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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의 대성통곡 유부녀수다

산후우울증이 안와서인지
친정엄마도 신랑도 너무 나한테 막하는 거 같다.

나도 힘들다 엉엉엉.
2시에 온다던 친정엄마가 3시에 오더니

점심도 못 먹은 나한테
왜 전화도 안받냐며 화냈다 ㅠㅜㅠㅠ

아줌마 붙여줄 거 아님
유모차 끌고 나갈거야-! 뭐라 하지마 엉엉엉
하루종일 혼자 애를 어떻게 봐 ㅠㅠㅠ 엉엉엉

다 미워, 이씌! 오빠도 미워!!
애 낳은지 100일도 안된 나한테 왜 자꾸 햄버거 먹여,
나 초밥 먹을래.

롯데백 꼭대기에 스시히로바있어 초밥먹고 싶어
엉엉엉어엉ㅇㅇ엉

했더니 초밥사왔다 히히히
스시히로바는 아니었지만 ㅎㅎㅎ 맛있었당

기승전스시.

여동생님이
어 그래 언니 행복하게 살아~
라고 ㅋㅋㅋㅋㅋ

네이버 육아 블로그 주소 수다

살포시 공개합니다

http://wintrchild.blog.me/

서이추 해요~ ㅎㅎ

육아블로그 별도 운영 유부녀수다

1.
사실 네이버에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어두었다.
된장질과 육아가 주제인데

내 사생활과 아기 혹은 내 얼굴을
공개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두고
계속 고민만하며
포스팅을 못하고 있다

2.
이휘재 쌍둥이도 사람들이 구분하는 거 보곤 놀라서
아기 얼굴도 함부로 공개하면 안되겠구나 싶더라

3.
사랑스러운 글들이 많은
조리원 동기의 육아일기 블로그를 보면
후에 아이가 커서 보여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통성명한 적 없는
조리원에서 얼굴만 마주친 여자분이
알고보니 된장파워블로그였는데...

그걸 보면 또 손발이 오글거려서 미쳐버리겠다

심지어 병원 조리원 아이 생일까지 똑같고
당연히 50일 촬영사진 컨셉도 다 똑같음.

심지어 신랑이 사진을 찍어주는지
셀카찍는 나보다 나은데

그걸 떠나서 된장 블로그를 보고 있자니
아 정말 이건 아니다 싶고..

전투육아가 내 스타일인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다.

4.
요즘은 얼굴공개 정도론 인기도 없고
모기업 딸이라는 루머의 여자정도 되는 게 아닌담에야
딱히 된장질은 티도 안나긴 하지만..

최근 발견한 네이년 블로그구역의 ㅁㅊㄴ은
미인대회 출신의 S대 전문직이었는데
실컫 욕하고 이벤트 신청했다
오십얼마짜리가 상품 ㅋ

친구의 법조인 단체톡에서
여성법조인들이 짜증내며
내년 이벤트때 꼭 에르메스 스카프를 받아내서
르카프 스포츠백에 메고 다니겠다고 다짐다짐했다는 후문 ㅋ

할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는 드립까지 ㅋㅋㅋ
뭐 재밌는 여자

어째꺼나 화제가 될 것도 없는 나인데
웬만한 드립은 드립도 아닌 세상에

몰 그리 고민하나 모르겠다

29금 질척한 유부녀 수다 유부녀수다

#1
실비보험이나 연금이나 알아볼까하고 지인의 지인에게
소개 받은 친절한 "남성보험설계사"

말쑥한 차림에
친절하고 실비도 잘 챙겨준다는 애 둘의 아빠..
인 그에게 달랴드는 보험고객님들이 많다는 충격적인 이야기.
보험 설명하러 갔다니 속옷입고 계신 분도 계셨다거(...)

#2
키 크고 스타일 좋으신 청담동 남성 헤어디자이너님
목소리나 체격이나 짐승게이남 스타일인데
"언젠가"는 결혼하시겠다고 말씀하시니 아닌가..?

이 분도 손님들이 집으로 자주 초대하신다고...
그 중 상당수는 연상의 누님들(물론 유부녀...)

몇번은 집에도 가셨다는데...
이하 생략...

이 아니라 궁금하지만 물을 수 없었다능 ㅠㅠㅠㅠㅠ
아 궁금해

[60일] 먹고 싸고 울고 말하다 유부녀수다

배고파? 맘마 줄까?
"응"

60일 아가가 말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고양이를 키운 적이 있다.
먹고 싸고 울고 놀아달아고 칭얼대고. 아기나 반려묘나.
똑같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50일이 되기도 전에 아기가 눈을 마주치고 웃기 시작했다.
울음소리와 끙끙대는 소리, 그리고 다양한 음성들을 내기 시작했다.
아기들은 말한다.
동물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다양한 목소리를 낸다.

아웅 귀여워>_<
울어도 귀엽다
울음소리도 요구사항마다 다 다르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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