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으로 만드는 토마토 스파게티 what I eat

압구정 슈슈-에서 먹었던 토마토 스파게티가 너무나 땡겨서
집에 있는 재료들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양파가 없어서 잠시 멘붕이 왔으나..
설탕과 케찹을 넣어 간을 했습니다.

스팸 1/3
케찹 2큰술 + 방울토마토2/3컵
스파게티 한줌
올리브오일 3큰술
녹인 마가린 2큰술
(i can't believe it's not butter) 
마늘 5쪽
청경채 약간


쉽게 끓이기 위해 믹서기에 방울토마토를 가득 넣었습니다.
올리브오일 3큰술 + 소금 작은 한스푼 + 설탕 두 스푼 + 마늘 두쪽




토마토 주스 같네요.
실제로 손쉽게 만드는 가정요리 레시피에선 토마토주스를 넣으라고도 하더군요.

파스타를 쌂기 전에 소금을 약간 넣습니다
두스푼을 넣어 본 적이 있는데 너무 짜더군요.
한스푼만 살짝.

스파게티는 한줌이 보통 일인분이라고 합니다.

본토애들이 보면 기절할 스파게티 절단식 ㅋㅋ
뭐 어때요, 작고 먹기 편합니다

교환학생시절 전자렌지에 돌려도 봤습니다
옆에서 유럽친구들이 지랄지랄했지만, 우린 맛있게 잘만 먹었.........


버터.......보다 잘 녹는 마가린(i can't believe it's not butter)

그리고 케찹 2 큰술 + 스팸 1/3 + 마늘 세쪽
원래는 양파를 넣고 케찹으로 간을 하려 했는데...

양파가 없어서 ㅠㅠ 2큰술을 넣었습니다.
맛은 압구정 슈슈에 가까워졌습니다만,
케찹이 워낙 달아서 간은 맞습니다만
양파의 천연 단맛이 없어 아쉬웠네요.


파슬리도 뿌리고,
바질도 뿌립니다.

대체 차이가 뭘까요?

으으윽 ㅠㅠ 양파 대신 청경채 투척

맛은 ㅎㅎㅎ

원하던 압구정 슈슈의 토마토 스파게티와 비슷한 맛이 나왔습니다.
스팸대신 베이컨,
청경채대신 양파를 넣었으면,
거의 같은 맛이 나왔을 것 같네요.

단맛을 싫어하시면 케찹을 한스푼정도만 넣으면 될 듯 합니다.

[소개팅의룰] 소개팅 해 드립니다 수다

솔로인 청춘남녀들만 보면 맺어주고 픈 오지랖 ㅋㅋㅋㅋ
솔로는 많은데 매칭이 어렵네요.
UXXXX에도 올렸던 글 다시 올려봅니다. ㅎㅎ


-------------------------------------
김군과 소개팅 알아보다가 급 ㅋㅋㅋㅋ

UXXXX 내에 세번의 소개팅을 주선하였고, 한 건 성사되었습니다.
33.3%의 높은 성사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나이는 상관없습니다만 학부 졸업생/직장인만 신청 가능합니다.
남자대학원생과 소개팅하고 싶으신 여성분들... 무한공급 가능합니다.

필수 입력 사항 : 이름, 나이, 키, 학교, 직장/연락처
선택 입력 사항 :  모쏠, 결혼전제여부, 이상형, 기피형, 연상동갑연하 등등

1. <이상형 없으신 분들>
특별히 못나지 않고, 적당한 직업, 적당한 성격, 적당한 외모면 아무나.
(..................) 그런 사람 없습니다.

"직업 외모 성격 집안 학벌" 가운데 우선순위 적어주시면 앞의 두개는 최대한 보장해드리겠습니다.

2.
모쏠 신청 가능합니다. 모쏠이라고 적어주시면, 세심한 케어 들어가겠습니다.

3.
다른 건 안보는데 키만 180 넘었으면 좋겠다는 여성분들.. 외모 보시는 겁니다.
2011년 군장병기준 180이상은 8프로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신의 외모는 8프로 안에...쿨럭;

4.
예쁘고 착한 여자기만 하면 된다.
제 기준에 예쁘고 착한여자 해드립니다잉


덧.
아무래도 성격을 어느정도 아는 측근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될 것 같습니다.
측근의 기준은 네이트온/싸이월드 페이스북 트위터 일촌여부 정도 되겠습니다


[홈메이드] 시망한 리코타 치즈 vs 성공한 리코타 (2) - 비밀 레시피 what I eat

[홈메이드] 시망한 리코타 치즈 vs 성공한 리코타 (1)


리코타치즈로 유명한 A카페와 B카페의 매니저와 사장을 했던
L군에게 SOS를 쳤습니다.

"너네 가게에서 먹었던! 그 맛있던 리코타 치즈 맛이 안나~ 엉엉엉"

그러자 거드름을 피우며 L군이 비밀 레시피를 제게 알려주었습니다.

" 요리를? 네가? 으하하하
매일우유는 절~대로 쓰지마!"

썼엉- ㅠㅠㅠㅠㅠ
"
덴마크 우유와 생크림 궁합이 제일 좋아

우유는 GT는 전부 다 OK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소금과 레몬으로 간을 어떻게 하느냐인데..."

< 준비물 >
GT우유, 덴마크 생크림, 천일염, 레몬, 요리에 임하는 자세




망할 때를 대비해 입가심용 큐브치즈도 준비했구요.

생크림 투척과 우유를 1:1의 비율로 투척

소금을 넣고, 레몬을 넣습니다.
리코타 치즈의 맛은 소금과 레몬의 양이 좌우합니다.

레몬즙을 저는 많~이 넣었습니다.
하나 잔뜩!




한시간동안 끓이라고도 하고,
한 번 끓기 시작하면 곧 끄라고도 하는데..

끓기 시작하면 바로 끄는 것이 더 낫더군요.
오래 긇였더니 오히려 이전보다 응집이 덜 된 느낌
수분을 제거하고 나면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만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분 제거 단계
원하는 식감에 따라
원하는 정도로 수분을 제거 하면 됩니다

크림치즈 질감을 원하면 하루정도
생크림의 질감을 원하면 한두시간이면 충분




저는 느끼해서 많이는 못 먹겠더라구요
한 번에서 두 번, 빵에 발라먹을 정도의 양?
크게 한수푼 떠서 샐러드 위에 한 번정도 얹을 정도의 양.. 으로는
저는 500ml도 살짝 많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가족 중 누군가가 먹겠죠? ㅎㅎ

집에서 제과제빵을 하다가 남는 우유와 생크림으로도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홈메이드] 시망한 리코타 치즈 vs 성공한 리코타 (1) what I eat

휘핑크림 넣지말고 생크림 넣으라고 했지만,
유통기한도 애~매하고 뭐, 다를게 있을까 싶어서 휘핑크림 준비!

휘핑크림 + 레몬 하나 + 우유 + 천일염


우유와 생크림휘핑 크림을 넣고 끓입니다.
레시피마다 레몬즙 투척시기와 소금 투척시기가 달라서..
레몬은 끓기 전에 미리 넣었습니다.


소금은 듬뿍 한스푼


요렇게 순두부?처럼 변할때까지 끓입니다.
아차하는 순간에 넘쳐버리기 때문에
꼭 지켜봐야합니다.


수분을 걸러낼 예정이기에 잘 미리 쌂아놓은 면을 준비합니다.

취향에 따라 허브를 넣어도 된다고 하여..
집에 있던 바질.... 아니 파슬리인가....를 조금 넣습니다..





이렇게 묶어두고 하루정도 놔두라는데, 마음이 급해서.. 한시간도 안되어 꺼냈는데..


괜찮죠?
휘핑크림은 절~대로 안된다고 했지만. 모양도 맛도 그럴듯 하덥니다.

하지만 원하던 생크림과 (익숙한) 치즈의 경계를 넘나들던,
그 리코타 치즈맛은 아니더군요.

3-4일간 먹을 수 있다고는 하나..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한달 뒤에 온가족이 크래커에 발라 먹었는데..
아직까지 살아있는 걸 보면...

시망은 아닌듯 하네요 ㅎㅎㅎ

오늘 가면 딱 좋은 벚꽃길 - 여의도 샛강 여행스케치

여의도 윤중로에는 아직도 벚꽃이 덜 피었다죠.
어제 지나왔는데, 사람은 많은데 꽃은 조금 아쉽더라구요.


여의도역이나 샛강역에서 내려 샛강쪽을 둘러보시면 벚꽃이 만개한 환한 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샛강 생태공원 쪽도 둘러보시구요^^
한낮엔 샛강 덕분에 시원하더군요.


또한 근처에 이마트가 있으니 이마트에서 미리 먹을 것을 사들고 가기도 좋구요.
이마트는 흔한 이마트입니다 :)

1 2 3 4 5 6 7 8 9 10